자서전 대필,
말로 들려주신 삶을 한 권의 책으로
원고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시대정신의 소속 작가가 인터뷰를 통해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한 사람의 목소리가 살아 있는 자서전으로 집필합니다. 기억의 조각들을 차곡히 정리해, 오래도록 남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합니다.

* 실제 인터뷰 작업 사진으로 교체 예정
자서전과 회고록, 무엇이 다른가
두 형식 모두 한 사람의 삶을 글로 담지만, 다루는 시간의 폭과 서술의 초점이 다릅니다. 시대정신은 저자의 의도와 목적에 맞춰 적절한 형식을 함께 결정합니다.
출생부터 현재까지, 한 사람의 생애 전체를 시간 순서에 따라 서술하는 형식입니다. 사실관계에 충실하며, 역사적 맥락과 사회적 배경을 함께 기록합니다. 인물의 성장 과정과 주요 결정의 순간들을 빠짐없이 담아내려는 전기적 성격이 강합니다.
생애의 특정 시기나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그 경험이 개인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성찰적으로 풀어내는 형식입니다. 예를 들어 ‘창업 10년의 기록’이나 ‘해외 생활 7년’처럼 하나의 테마를 깊이 있게 다루는 데 적합합니다. 감정과 통찰이 중심이 됩니다.
대부분의 의뢰인은 ‘자서전’이라는 말을 쓰지만, 실제로는 회고록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 과정에서 어떤 형식이 더 적합한지 함께 정합니다. 형식보다 중요한 것은 ‘누가, 왜, 누구에게’ 읽히길 바라는지입니다.
원고가 없어도, 이야기만 있다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서전 대필의 핵심은 ‘인터뷰’입니다. 시대정신의 소속 작가가 정기적으로 만나 대화를 나누고,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원고를 집필합니다. 글을 잘 쓰지 못해도, 구성이 막막해도 괜찮습니다. 작가가 질문하고, 경청하고, 한 사람의 삶을 글로 옮깁니다.
편안한 대화로 시작합니다
작가가 미리 준비한 질문을 바탕으로, 차 한 잔 나누듯 편안하게 대화를 시작합니다. 어린 시절, 가족, 일, 인생의 전환점 같은 주제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끌어냅니다. 회당 1~2시간, 전체 8~15회 정도의 인터뷰로 진행됩니다.
구술을 텍스트로 정리합니다
녹취된 인터뷰를 텍스트로 옮기고, 중복된 내용을 정리하며, 시간 순서에 맞춰 재구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저자의 말투와 어휘를 최대한 살리고, 필요하면 추가 질문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합니다.
한 사람의 목소리로 완성합니다
정리된 텍스트를 바탕으로, ‘읽히는 글’로 집필합니다. 저자의 성격과 말투를 글에 녹여내어, 마치 저자가 직접 쓴 듯한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완성합니다. 가족이 읽어도 어색하지 않은, 진정성 있는 자서전이 목표입니다.
인터뷰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들
모든 자료가 완벽히 갖춰져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있는 것부터 시작하고, 인터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채워갑니다. 아래 자료들은 작가가 저자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풍부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료가 거의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작가의 인터뷰만으로도 충분히 자서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료는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드는 보조 수단일 뿐,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기본 정보
- 출생 연월일과 장소, 가족 구성원
- 학력 및 경력의 간략한 연표
- 현재 거주지와 주요 활동
사진 자료
- 시대별 대표 사진 (어린 시절, 청년기, 가족사진 등)
- 직장이나 사업 관련 활동 사진
- 기념비적 순간의 사진 (수상, 행사, 여행 등)
문서 및 기록
- 일기나 메모, 편지, 이메일
- 신문 기사나 인터뷰 기록
- 수상 내역, 자격증, 특허 관련 문서
참고 자료
- 저자가 이미 작성해 둔 원고나 강연 자료
- 관련 도서나 참고하고 싶은 자서전
- 가족이나 지인의 인터뷰 연락처
자서전, 여섯 단계로 완성합니다
전체 과정은 보통 4~6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저자의 일정과 인터뷰 속도, 검토 기간에 따라 조정됩니다.
사전 상담
저자의 삶을 간략히 듣고, 자서전의 목적과 예상 독자, 희망하는 분량과 형식을 함께 정합니다. 저자의 성향과 이야기의 성격에 가장 잘 맞는 담당 작가를 배정합니다.
저자가 할 일: 출간 목적 공유 · 인터뷰 가능 일정 협의
인터뷰
담당 작가가 정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회당 1~2시간, 전체 8~15회 내외로 진행되며, 필요에 따라 가족이나 지인 인터뷰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할 일: 편안한 환경에서 이야기하기 · 사진·문서 등 참고 자료 제공
초고 집필
인터뷰 내용을 텍스트로 옮기고, 시간 순서에 맞춰 구성한 뒤, 저자의 말투와 어휘를 살려 초고를 집필합니다. 이 단계에서 저자의 확인을 받으며 방향을 조정합니다.
저자가 할 일: 초고 검토 · 수정 및 보완 요청 사항 전달
저자 검토 및 윤문
초고를 저자가 꼼꼼히 읽고 수정 의견을 전달하면, 작가가 반영하여 완성도를 높입니다. 사실관계를 최종 확인하고, 문장을 자연스럽게 다듬는 윤문 과정을 거칩니다.
저자가 할 일: 원고 최종 확인 · 사실관계 검증 · 추가 내용 요청
편집 및 디자인
완성된 원고에 맞춰 표지 디자인과 내지 레이아웃을 설계합니다. 사진과 문서 자료를 적절히 배치하고, 자서전의 성격에 어울리는 판형과 서체를 결정합니다.
저자가 할 일: 표지 시안 선택 · 사진 배치 확인 · 내지 디자인 승인
출간
최종 교정쇄 확인 후 인쇄에 들어갑니다. 가족용 소장본은 물론, ISBN 발급과 서점 유통을 원하는 경우 출판 유통 절차를 함께 진행합니다.
저자가 할 일: 최종 교정쇄 승인 · 인쇄 부수 확정 · 유통 여부 결정
1대1 담당 작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합니다
시대정신의 자서전 대필은 외주 프리랜서에게 흩어 맡기는 방식이 아닙니다. 처음 인터뷰부터 출간까지, 한 명의 소속 작가가 전 과정을 책임집니다. 중간에 작가가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
시대정신의 대필 작가는 모두 내부 소속입니다. 각 작가는 인터뷰·구성·집필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저자의 성향과 이야기의 성격에 가장 적합한 작가를 배정합니다. 사전 상담에서 저자와 작가가 서로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집니다.
담당 작가의 원고는 내부 디자인팀과 편집팀의 검토를 거쳐 완성도를 높입니다. 작가가 혼자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고, 여러 눈으로 원고의 품질을 확인합니다. 저자와의 소통 창구는 담당 작가 한 명으로 일원화되어 있어,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저자의 사적인 이야기와 자료는 작가와 시대정신 내부에서만 공유됩니다. 인터뷰 녹취 파일과 원고는 저자의 동의 없이 외부에 유출되지 않으며, 계약서에 비밀 유지 조항을 명시합니다. 출간 후에도 원본 자료는 저자에게 모두 반환하거나, 저자의 동의 하에 안전하게 폐기합니다.
가족 소장용과 공식 출간용, 무엇이 다른가
자서전의 목적에 따라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할 수 있습니다. 두 버전 모두 집필의 품질은 동일하며, 인쇄 방식과 사후 절차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가족 소장용
가족과 친지들에게 전하는 인생 기록. 후손에게 남기는 유산으로서의 의미가 큽니다.
보통 30~200부. 가족 구성원 수와 증정 범위에 맞춰 결정합니다.
ISBN 발급과 서점 유통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순수 가족 소장용입니다.
인터뷰부터 인쇄까지 약 3~5개월.
공식 출간용
공식 출판물로 서점에 유통하여, 더 많은 독자에게 저자의 삶과 통찰을 전합니다.
보통 300부 이상. 유통 물량과 증정용을 함께 고려합니다.
ISBN 발급, 국립중앙도서관 납본, 온라인 서점 등록까지 진행합니다.
인터뷰부터 출간까지 약 4~6개월. ISBN과 유통 절차가 추가됩니다.
자서전 대필 비용 — 무엇이 결정하는가
자서전 대필 비용은 하나의 금액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루는 생애의 범위, 인터뷰 횟수, 집필 깊이, 디자인 수준, 인쇄 부수와 사양, 유통 여부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시대정신은 사전 상담을 통해 필요한 작업 범위를 먼저 파악한 후, 항목별로 나누어 견적을 안내합니다.
사전 상담 단계에서 저자의 이야기 범위와 희망하는 완성도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후 작업 항목별로 구분된 견적을 제공하며, 계약 전에 모든 비용을 투명하게 안내드립니다. 진행 중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서에 작업 범위를 명확히 명시합니다.
인터뷰 횟수와 분량
저자의 삶의 범위와 다루고자 하는 시기의 길이에 따라 인터뷰 횟수가 달라집니다. 생애 전체를 다루는 자서전은 보통 8~15회, 특정 시기에 집중하는 회고록은 5~8회 정도의 인터뷰로 진행됩니다. 최종 원고 분량은 보통 A4 100~300매 내외입니다.
자료의 양과 상태
사진, 일기, 편지, 문서 등 저자가 제공하는 참고 자료의 양과 정리 상태에 따라 작가가 자료를 분석하고 원고에 반영하는 작업 시간이 달라집니다. 방대한 자료가 있는 경우 추가 작업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집필 깊이와 문체
사실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기본 집필과,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문학적 완성도를 높이는 심화 집필은 작업량이 다릅니다. 일기 형식, 에세이 형식, 연대기 형식 등 원하는 문체에 따라 난이도가 달라집니다.
디자인 범위
표지 디자인과 내지 편집 디자인의 수준, 사진·도표의 수량과 배치 방식에 따라 비용이 결정됩니다. 가족 소장용은 상대적으로 간결한 디자인으로, 공식 출간용은 서점 진열을 고려한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제작합니다.
인쇄 사양과 부수
판형, 본문 용지, 표지 후가공(코팅, 형압, 박 등), 제본 방식(무선, 양장), 인쇄 부수에 따라 견적이 달라집니다. 가족 소장용 소량(30~200부)과 공식 출간용(300부 이상)은 권당 단가가 다릅니다.
출간 방식
가족 소장용으로만 제작할지, ISBN을 발급받아 공식 출판물로 서점에 유통할지에 따라 비용과 절차가 달라집니다. 공식 출간용은 ISBN 발급, 납본, 서점 유통 등록 비용이 추가됩니다.
자서전 대필 작업 사례
* 신원 보호를 위해 익명화했습니다. 실제 사례 내용은 상담 시 확인 가능합니다.
개인 사업가의 창업 30년 기록
메모와 사진 자료 다수, 정리되지 않은 구술 상태
인터뷰 12회, 초고 집필, 사진 배치, 양장 제본 200부
약 5개월
가족 소장용 자서전 1권 완성
퇴임 교수의 교육 철학 회고록
강연 자료와 논문 목록만 정리된 상태, 집필 미착수
인터뷰 8회, 심화 집필, 표지·내지 디자인, 공식 출간
약 6개월
공식 출간, 온라인 서점 유통 중
지역 원로의 구술 생애사
원고 없음, 구술 인터뷰만으로 시작
인터뷰 15회, 사진·문서 수집 지원, 초고 집필, 소량 인쇄
약 5개월
가족 및 지역 기관 배포용 100부 제작
부모님 자서전, 자녀가 의뢰하는 특별한 선물
부모님 자서전은 일반 자서전 대필과 몇 가지 점에서 다릅니다. 자녀가 의뢰인이 되는 경우가 많고, 부모님 세대의 정서와 소통 방식을 고려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시대정신은 부모님 자서전에 특화된 진행 방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자녀가 의뢰인인 만큼, 시대정신은 자녀와 부모님 양쪽과 각각 소통합니다. 자녀에게는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부모님께는 편안한 인터뷰 환경을 조성합니다. 부모님이 ‘내 이야기가 책이 될 만한가’라고 망설이셔도, 작가의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어냅니다.
부모님의 건강 상태와 생활 리듬에 맞추어, 1회 인터뷰 시간을 40~60분으로 짧게 가져가고 횟수를 늘리는 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자택 방문을 원칙으로 하며, 낯선 환경보다는 편안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눕니다. 필요하면 자녀가 동석하여 대화를 도울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 자서전은 생신, 결혼기념일, 회갑·고희 같은 의미 있는 날짜에 맞춰 완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대정신은 희망하는 완성 시점에서 역산하여 일정을 설계합니다. 촉박한 일정도 사전에 협의하면 조정이 가능합니다.
자녀와 손주들이 직접 쓴 편지나 메시지를 책에 함께 수록할 수 있습니다. 가족 사진과 함께 편집하면 더욱 따뜻한 책이 완성됩니다. 출간 후 가족 모임에서 책을 처음 공개하는 ‘출간 기념회’를 여는 의뢰인도 많습니다.
자서전 대필,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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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원고가 없어도, 이야기만 있다면 충분합니다
지금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 남기고 싶은 기록이 있다면 그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시대정신의 담당자가 진지하게 듣고,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필요한 범위와 일정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담은 의무 계약이 아닙니다. 저자의 이야기와 희망하시는 방향을 듣고, 가능한 작업 범위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입니다. 상담 이후에 진행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