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출판,
원고부터 서점 유통까지 한 번에
자비출판은 저자가 출판 비용을 직접 부담하고, 편집·디자인·인쇄·유통의 전 과정을 주도하는 출판 방식입니다. 도서출판 시대정신은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팀이 이어가며, 저자의 의도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책 한 권을 완성합니다.

* 실제 출판 작업 사진으로 교체 예정
자비출판, 기획출판, 독립출판, POD — 무엇이 다른가
자비출판을 처음 접하는 저자는 여러 출판 방식을 혼동하기 쉽습니다. 각각의 방식은 비용 부담 주체, 저자의 결정 권한, 출판 이후의 권리와 유통 범위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저자가 출판 비용을 부담하고, 편집·디자인·인쇄·유통 과정의 모든 결정을 주도합니다. 책의 완성도와 출판 이후의 권리가 전적으로 저자에게 있습니다.
출판사가 원고를 기획·심사하고, 비용을 부담합니다. 편집·디자인·유통을 출판사가 주도하며,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저자에게 인세로 지급합니다.
저자가 출판사 없이 직접 편집·디자인·인쇄·유통을 진행합니다. 자비출판보다 저자의 직접 관여 범위가 넓고, 출판 전문 인력 없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문이 들어올 때 한 권씩 인쇄하는 방식입니다. 초기 비용이 낮은 대신 권당 단가가 높고, 편집·디자인·유통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대량 인쇄보다 완성도 면에서 선택지가 좁습니다.
자비출판은 누구에게 적합한가
원고가 있든 없든, 출판을 시작하려는 목적이 분명하다면 자비출판으로 충분히 완성도 있는 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 책을 내는 개인 저자
원고는 쓰셨지만 출판 절차를 몰라 막막한 분께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 방향을 설계해 드립니다. 편집·디자인·인쇄·유통의 각 단계에서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 담당자가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자신의 전문성을 책으로 만들고 싶은 전문가
연구자, 변호사, 의사, 컨설턴트 등 자신의 분야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려는 분께, 전문 분야의 톤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이 읽을 수 있는 원고로 다듬어 드립니다.
개인 브랜딩을 위한 기업인과 정치인
비즈니스 철학과 여정, 정책 비전을 책으로 남기려는 분을 위해, 대필이 필요할 경우 소속 작가를 연결하고, 분야에 어울리는 표지와 내지 디자인을 내부팀에서 설계합니다.
삶의 기록을 책으로 남기고 싶은 일반인
부모님의 생애, 가족의 이야기, 개인 회고를 정리해 책으로 만들고 싶은 분. 원고가 없어도 인터뷰 기반의 집필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소장용과 공식 출간용 모두 가능합니다.
기관 및 기업의 기록물 담당자
창립 기념지, 사사, 연혁, 백서 등을 출판 형식으로 남기려는 기관과 기업 담당자를 위해, 다수의 저자가 기여하는 자료를 하나의 편집 방향으로 통일하고, 관리 가능한 출판 일정을 설계합니다.
시대정신이 자비출판에서 맡는 일곱 가지 범위
원고가 준비되지 않은 단계라도, 진단부터 시작해 필요한 범위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각 범위는 독립적으로 진행하지 않고, 담당자가 전체 과정을 설계하는 구조입니다.
원고 사전 진단
현재 원고의 완성도와 분량, 장르를 검토하고, 출판 가능한 형태로 만들기 위해 필요한 작업 범위를 진단 리포트로 정리합니다. 처음 집필하는 저자에게는 목차 구성과 방향 설정을 함께 진행합니다.
교정·교열 및 윤문
기본 교정에서 심화 윤문까지, 저자의 목소리와 문장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가독성을 높이는 작업입니다. 필요에 따라 심화 윤문 단계에서는 문장 구조와 흐름까지 다듬습니다.
표지 및 내지 디자인
도서의 분야와 독자층을 분석해 적절한 표지 콘셉트를 도출하고, 시안을 복수 제안합니다. 본문 판형, 서체, 행간, 여백까지 책 전체의 편집 디자인을 설계합니다.
인쇄 관리 및 제본
본문 용지, 표지 후가공, 제본 방식(무선·양장·중철 등)을 저자와 협의해 결정하고, 인쇄소 견적 비교와 인쇄 감리를 진행합니다. 최종 인쇄 전에 교정쇄를 확인합니다.
ISBN 발급 및 납본
국립중앙도서관 납본용 ISBN을 발급받고, 도서 메타데이터(서지 정보, 키워드, 분류 코드)를 정리합니다. 발행 후 30일 이내에 납본 절차를 완료합니다.
서점 유통 연계
주요 온라인 서점에 도서 정보를 등록하고, 판매 데이터와 정산 내역을 주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오프라인 서점 입점은 별도 협의 후 진행합니다.
출간 후 사후 관리
출간 후 재고 확인, 추가 인쇄, 정산, 개정판 논의까지 담당자가 지속적으로 연결됩니다. 출판 이후에도 필요한 사항을 한 창구에서 관리합니다.
자비출판, 여섯 단계의 과정
원고의 상태와 분량에 따라 기간은 조정될 수 있으며, 각 단계는 이전 단계의 저자 검토를 마친 후 진행합니다. 아래는 평균적인 진행 기준입니다.
원고 진단
현재 원고의 완성도, 분량, 장르를 확인하고, 출판에 적합한 형태로 가기 위해 필요한 작업 범위를 진단 리포트로 제공합니다. 원고가 없어도 목차 구성과 방향 설계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자가 할 일: 원고 또는 구상 메모 제공 · 출간 목적 공유
기획 및 계약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 범위와 일정, 비용을 조율합니다. 계약서에는 작업 범위, 수정 횟수, 인쇄 사양, 유통 범위, 일정과 비용이 명시됩니다.
저자가 할 일: 작업 범위 선택 · 계약서 검토 및 서명 · 계약금 납부
교정·교열 및 윤문
맞춤법과 문법의 기본 교정을 거친 후, 필요에 따라 문장 구조와 흐름을 다듬는 심화 윤문을 진행합니다. 저자의 문장 스타일을 존중하며, 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업합니다.
저자가 할 일: 교정 원고 검토 · 수정 의견 전달 · 윤문 수준 선택
표지 및 내지 디자인
도서의 분야와 독자층을 분석해 표지 시안을 제안하고, 본문 판형과 서체, 편집 디자인을 설계합니다. 표지는 복수 시안 중 선택하고, 내지는 저자가 최종 확인합니다.
저자가 할 일: 시안 중 선택 · 본문 레이아웃 검토 · 인쇄 사양 확정
인쇄 · ISBN · 납본
최종 교정쇄를 확인한 후 인쇄에 들어갑니다. 인쇄 감리를 통해 완성도를 확인하고, ISBN 발급과 국립중앙도서관 납본 절차를 완료합니다.
저자가 할 일: 최종 교정쇄 확인 · 인쇄 사양 승인
서점 유통
도서 정보를 온라인 서점에 등록하고, 판매 데이터와 정산 내역을 확인합니다. 판매 추이에 따라 재고 관리와 추가 마케팅에 대한 협의를 이어갑니다.
저자가 할 일: 도서 정보 검토 · 정산 내역 확인
자비출판 비용 — 무엇이 결정하는가
자비출판 비용은 하나의 금액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원고의 상태, 원하는 완성도, 인쇄 사양과 부수, 유통 범위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아래 요인을 기준으로, 시대정신은 진단 이후 개별 견적을 안내합니다.
원고 진단 단계에서 현재 원고의 상태와 저자의 요구를 함께 확인한 후, 작업 항목별로 나누어 견적을 제공합니다. 계약 전에 모든 비용을 투명하게 안내드리며, 진행 중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일은 없습니다.
원고 분량과 상태
원고의 분량(원고지 기준 또는 A4 기준 매수)과 원고의 현재 완성도가 교정·교열·윤문에 필요한 작업량을 결정합니다. 원고가 아직 초안 상태라면 기획과 구성 단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윤문 깊이
기본 교정(맞춤법·문법)에서 심화 윤문(문장 흐름·어휘 선택·구조 조정)까지, 어느 수준까지 다듬을지에 따라 작업 시간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심화 윤문은 기본 교정의 2~3배 정도의 작업 시간이 소요됩니다.
디자인 범위
표지 디자인과 내지 편집 디자인의 수준에 따라 비용이 결정됩니다. 시안 횟수, 추가 수정 범위, 이미지와 도표 처리 여부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인쇄 사양과 부수
판형(신국판, 사륙판 등), 본문 용지, 표지 후가공(코팅, 형압, 박 등), 제본 방식(무선, 양장), 인쇄 부수에 따라 견적이 크게 달라집니다. 소량출판(100부 이하)과 일반 출판(300부 이상)은 권당 단가가 다릅니다.
유통 범위
온라인 서점 등록, 메타데이터 관리, 판매 정산 대행, 추가 마케팅 지원 등 유통 범위를 어디까지 설정하는지에 따라 비용이 추가됩니다.
일정
촉박한 일정으로 작업할 경우 투입 인력과 진도를 조정해야 하므로 비용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일반 자비출판은 원고 제출 후 출간까지 8~16주 정도를 예상합니다.
계약 전에 꼭 확인할 여덟 가지
자비출판 계약에서 모호한 표현은 이후 분쟁의 원인이 됩니다. 아래 항목은 시대정신이 모든 계약서에 포함하는 기본 내용이기도 하며, 저자가 어떤 출판사와 계약하더라도 꼭 확인해야 할 사항입니다.
작업 범위의 명확한 정의
교정 범위가 '기본 교정'인지 '심화 윤문 포함'인지, 표지 시안은 몇 가지가 제공되는지, 내지 디자인은 어디까지 포함되는지가 계약서에 명시되어야 합니다.
수정 횟수와 범위
교정과 디자인 단계에서 저자가 요청할 수 있는 추가 수정의 횟수와 범위가 계약서에 적혀 있는지 확인하세요. 무제한 수정이라고 명시된 계약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쇄 사양과 부수
본문 용지 종류와 두께, 표지 후가공, 제본 방식, 인쇄 부수와 권당 단가가 명확한지 확인합니다. 추가 인쇄 시의 단가 조건도 포함되어 있는지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작권과 인세
자비출판의 경우 저작권과 판매 수익은 저자에게 귀속됩니다. 이 부분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는지, 출판사가 일방적으로 권리를 가져가는 조항이 없는지 점검하세요.
납본과 ISBN
국립중앙도서관 납본과 ISBN 발급을 출판사가 대행하는지, 발급받은 ISBN의 저작권자는 저자인지 확인합니다. 납본용 도서는 보통 출판사가 부담합니다.
유통 범위와 기간
서점 유통 대행인지, 유통 수수료는 정가의 몇 %인지, 유통 계약 기간은 얼마인지가 명시되어야 합니다. 유통 계약 기간 이후의 조건도 함께 확인하세요.
일정과 지연 시 처리
각 단계별 예상 기간과, 저자 검토 지연이 전체 일정에 미치는 영향, 출판사 귀책 사유로 지연될 때의 처리 방안이 계약서에 담겨 있어야 합니다.
중도 해지 조건
계약 중도 해지 시 기수행된 작업에 대한 정산 방식과, 원고와 작업 파일의 반환 절차를 확인합니다. 원고와 작업 산출물의 소유권이 저자에게 있음을 확인하는 조항이 필요합니다.
자비출판,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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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원고가 완성되지 않았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가지고 계신 원고, 또는 머릿속에 있는 구상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가 현재 상태를 함께 살펴보고, 책이 되기까지 필요한 범위와 일정을 정리해 드립니다.
원고 진단은 의무 계약이 아닙니다. 현재 원고의 상태를 확인하고, 예상 작업 범위와 견적을 안내받는 단계입니다. 진단 이후에 진행 여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